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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십년 전 할머니의 말이 현실로?!
당첨일 2021-03-17 조회수 86051
당첨자 인터뷰
(연금복권720+ 45회차, 1등(1매), 2등(4매))

당첨일자: 2021/03/11
인터뷰일: 2021/03/16

▶ 복권판매점 : 전북 전주시 호성1길 12

▶ 당첨되신 걸 어떻게 알게 되셨고, 또 알았을 때 기분이 어떠셨나요?
-> 복권은 매주 사고 있다. 매주 사는 것처럼 로또와 연금을 섞어서 샀다. 보통 사장님이 주는 대로 대충 가져오는데 이번에는 사장님이 연금복권을 내밀더니 뽑으라고 해서 위, 아래에서 각각 뽑았다. 인터넷으로 당첨결과를 확인했는데 끝자리가 맞아서 천 원이나 된 줄 알고 있다가 혹시나 해서 옆자리를 확인해보니 맞았고, 앞자리까지 다 맞았다. 2등인 줄 알고 고객센터에 전화해 2등이 된 것 같다고 하니 5장을 샀으면 그중에 1등이 있다고 알려줘서 1등인 걸 알게 됐다. 예전에 로또 1등이 된 줄 착각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엄청 떨렸었는데, 그런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이번에는 당황하지도 않았고 덤덤했다. 그냥 조금씩 실감이 난다.

▶ 최근 기억에 남는 꿈이 있으신가요?
-> 꿈은 없다. 대신에 가만 생각해보니 몇십 년 전인 15~16세 때 서울 구경 왔다가 만난 할머니가 기억이 난다. 그때 할머니가 포도주를 한 병 사달라고 부탁을 하셔서 사드렸는데, 보답이라고 해주신 말이 60세가 넘어 노년에 울타리가 탄탄해질 거라고 말씀하셨었다. 그때는 그냥 흘려들었는데 이번에 당첨되니 이 생각이 딱 들었다.

▶ 당첨되기 위한 본인만의 전략이나 구매 방법이 있으신가요?
-> 없다.

▶ 평소에 어떤 복권을 자주 구매하시나요?
-> 로또와 연금복권을 산다.

▶ 당첨금은 어디에 사용하실 계획인가요?
-> 생활비로 사용하고, 저축도 해서 나중에 자녀들을 위해 사용할 생각이다.

▶ 연금복권을 구입하는 사람들에게 행운의 한마디를 남긴다면?
-> 개인적으로 사업이 어려운 적도 많았고, 큰 수술도 많이 해서 욕심이 많았었는데, 오히려 꼭 필요한 것만 남기고 비워내니 마음이 편안해졌다. 그래서 행운이 온 것 같다. 내 주위에는 연금복권을 모르는 사람도 많았는데 이번에 알게 돼서 조금씩 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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